연유향 가득한 달달한 카누 돌체라떼 파해쳐보자!


연유향 가득한 달달한 카누 돌체라떼 파해쳐보자!

탕비실에서 마주한김에 써보는 후기 오늘도 오전 4시반에 기상하여 출근하였다. 전 날 일찍자지않으면, 6시부터 업무시작임에도 9시쯤되어야 영혼이 들어온다. (그 전까지는 영혼은 아직 침대임) 자연스레 커피나 마시자하며 탕비실에 들어갔다가 핑크핑크한 새로운 카누가 보였다. 원래 티라미스라떼가 있었는데 돌체라떼가 생겼다. (사원들 지겨울까봐 이렇게 또 바꿔주시는 센스는 정말 짱짱) 업무시작 10분 전, 빠르게 카누라떼를 정성스레 찍어본다. 돌체라떼는 스타벅스에서 아이스로 맛있게 먹는 변비약같은 존재였는데, 카누는 또 나에게 어떤 의미로 남게될 지 궁금하다. 일단 패키지는 너무 예쁘다. 분홍분홍한게 블러셔색 같다. 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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