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마켓컬리 컬리패스 후기 #품질이슈


직장인 마켓컬리 컬리패스 후기 #품질이슈

작년부터 식재료 배달 플랫폼으로 마켓컬리를 선택한 것이 벌써 1년이 됐다. 매번 소량의 식자재를 사러 근처 마트에 들리는 것도 부담이었고 귀찮음이 또한 컸다. 오늘 주문한 식재료가 내일 새벽에 도착한다는 것은 내게는 혁명이었으며 나는 퍼플박스, 컬리패스 등도 추가로 결재할만큼 컬리에대한 충성심이 높았다. 컬리를 사용한지는 1년 컬리패스를 결재한지는 6개월이 지났다. 내가 주문하는 것은 유통기한이 짧은 육류, 우유, 계란 등의 식재료 였으므로 거의 주단위로 주문했다. 마켓컬리는 4만원이상 무료배송을 시행하는데,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들로 이가격을 맞추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 적이었다. 컬리패스는 월 4500원에 총 상품금액 15000원만 초과한다면 무료배송을 해주는 멤버쉽 서비스이다. 수도권, 충청, 대구, 부산 울산 등 일부지역만 가능한데 소량구매를 한다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결재할 때 즈음에는 요기요 네이버페이 쿠팡멤버십 넷플릭스 왓챠 등과 함께 결재 했으므로 상당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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