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 내 아이와의 대화 '나의 요즘 육아'


[육아일상] 내 아이와의 대화 '나의 요즘 육아'

요즘 틈틈이 읽고 있는 책은 오은영 박사님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이다. 정말 오은영 박사님의 말투와 표정이 재생되면서 술술 읽혀지는 내용 :) 오늘은 책리뷰가 아닌 책을 보다 "아! 나도 실천해봐야지!"라고 생각한 부분을 해본 경험과 나의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는 워킹맘으로 보통 6시에 퇴근하여 6시 30분쯤 아이를 하원시킨다. 하지만 가끔 야근을 하게 되면 7시 30분 혹은 더 늦을 때도 있다. 언제 하원하든 아이에게 항상 물어본다. "오늘은 저녁 무슨 반찬 먹었어?" 질문의 의도는 아이가 잘 먹었는지 궁금도 하고 내가 챙겨준 것보단 잘 먹었겠지 하면서도 집에 오면 간식부터 찾는 여니의 모습..........

[육아일상] 내 아이와의 대화 '나의 요즘 육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육아일상] 내 아이와의 대화 '나의 요즘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