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놀이] 요알못 엄마의 요리교실!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래요 저는 요알못... ㄸ손...ㅎㅎㅎ 하지만!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넘나 로망인 것! 작년 이맘 때쯤 열정적이었던 마음에 도전한 집콕 놀이 개봉합니당! 집에서 피자 만들기! * 준비물: 또띠아, 넣고 싶은 재료(햄, 양파 등), 토마토소스, 종이호일(에어프라이용), 수저 지금보니 세삼 저 시절 여니도 귀엽네용:) 도치맘ㅋㅋㅋ 정말 뭐 없죠? 저는 다른 분 블로그 보고 아주 간단히 준비해봤어요. 여니는 햄만 올리고 여니 몰래 굽기 전 양파와 옥수수 투입! 결과는? (사진보기 전 심호흡을... 임산부 및 노약자 비위 상하실 수도..ㅎㅎㅎㅎ) 네...처참한 실패 현장입니다. 여니 왈 "이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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