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육아] 주말은 주말 나름대로 바쁜 하루.


[주말육아] 주말은 주말 나름대로 바쁜 하루.

오늘은 다음주 맞이하시는 친정아빠의 생신을 미리 축하해드렸다. 아침 일찍 여니의 심심함 외침 속에 할아버지께 드릴 편지를 써보자고 제안했다. (아쉽게 사진이 없네..ㅠ) 한글을 못쓰는 여니에게 함께 따라 글을 쓰고 제일 좋아하는 시크릿 쥬쥬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 글씨가 안보여...ㅎㅎ 즐거운 점심식사! 송도 삿뽀로 한옥마을점 처음 가보았는데 분위기 좋고, 격식있는 느낌?! 넘나 즐거웠다는! (다만 양이 적...ㅎㅎㅎㅎㅎ) 생일은 느뀜이지! 식사 후 식당 앞 정원에서 한바탕 사진찍으며 놀았다! 우리 여니는 과연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번, 태권도! 2번, 발레! 3번, 점프! 정답은?! 발레랍니다! 객관적으로 몸치 같다..ㅎㅎ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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