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내 아이의 한마디 (feat. 워킹맘의 눈물)


[육아일상]내 아이의 한마디 (feat. 워킹맘의 눈물)

한 주의 시작 월요일 밤이네요~!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고 나니 또 정신없는 주간이 ㅎㅎㅎ 오늘은 퇴근 후 감기 걸린 여니를 데리고 소아과를 다녀왔답니다:) 퇴근 후 병원가는 건 넘나 힘든 일 ㅎㄷㄷ (짝꿍이 일찍 퇴근하고 와서 다행이었어욤) 늦은 밤, 오늘 여니가 한 말이 가슴에 남아 포스팅 해봅니다. 엄마, 나도 엄마랑 놀고 싶어요! 나도! 나도! 일찍 갈래! 하원 후 차를 함께 타고 병원 가는 길 "엄마! 00이는 낮잠도 안자고 일찍가!" "00이는 일찍가는구나?!" "00이는 놀러간대! 나도 나도 일찍가고 싶다" "00이는 놀러간다고?" "나도나도 나도나도 일찍 갈래! 놀러갈래! 놀러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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