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이용후기(+비매너 싫어)


당근마켓 이용후기(+비매너 싫어)

친구가 당근마켓을 추천해줘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첨에 너무 좋은 사람들만 만났던 것인가최근 연락온 인간들은 비매너 천지다.. 예약 한참 전에 걸어놓고 당일날 내가 확인차 물어보니 일방적으로 취소하기 -> 시간이 안되면 안된다고 먼저 말을 해줘야하는 것이 상식인데ㅋㅋㅋㅋ 그걸 안 지킴 그런 사람들은 죄송하단 말도 안한다.. 지 시간만 바쁘고 소중하지 남의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무료나눔인데 자기가 있는 곳으로 와달라는 인간... 첨에 그 말듣고 싸했는데 거래하지 말라는 신호였나보다그걸 들었어야 했음 시간 주말밖에 안된다고 주말에 예약 잡아놓고 당일 오전에 갑자기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다음날로 미루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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