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주택 건축일기] 8. 설계까지 어떻게든 빙빙둘러가다 결국 공사에는 건축플랫폼 계약


[상가주택 건축일기] 8. 설계까지 어떻게든 빙빙둘러가다 결국 공사에는 건축플랫폼 계약

내가 처음부터 하우빌드라는 건축플랫폼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돌아돌아간 이유는? 바로 마음이 급해 하우빌드의 절차를 기다릴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이었다. 또 내가 알아서 잘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들었지만, 현생을 살아가며 건축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우빌드 이탈과정 설계부터 나는 하우빌드에 컨택을 했다가 취소하고 시공사 견적받는 도중에 도움을 요청했다가 결국 외부 시공사에게 견적을 받고 멘붕오고 다시 하우빌드로... 하우빌드 회유책 분명 설계때도 더 많은 건축사를 찾아보겠다고 말씀주셨지만 마음 급해서 따로찾고 시공사 견적받고 분명 적산 받으라고 하셨는데 주위에서 안해도 된다고 해서 안하고 중간에 추가 설계와 적산 받은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 하우빌드에서 하는 시간이 가장 짧았다고 생각이 든다. 또 전문가가 하라는 건 그냥 하고 넘어갔으면 혼자서라도 설계를 무리없이 끝냈을 것 같은데, 간편하고 빠른 요행을 선택하였기에 나온 결과이기도 하다... 하우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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