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가 값싼 견적을 내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업력이 오래되어 자재를 값싸게 들여와 자재견적을 낮추는 곳 값싼 인력으로 노무비를 줄이는 곳 공정을 무리하게 단축시켜 신도 못하는 공사일정을 소화하는 곳 계약당시 견적을 상세하게 내지 않은 곳 사실 1번 업체의 경우 매우 좋은 곳이고 2번은 현장소장 능력에 따라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3,4번은 절대 계약을 하면 안되는 시공사 이기에 오늘은 3,4번 케이스에 대해 상세히 말해보려고 한다. 3. 공정을 무리하게 단축시켜 신도 못하는 공사일정을 소화하는 곳 14일에 걸릴 기초공사를 반나절만에 한다구요? 어떤 현장은 아침 먹을 때 터파기를 시작하고 점심먹을 때 콘크리트를 타설하기도 한다. 보통은 터파기에서 콘크리트 타설까지는 14일정도가 걸리는데 하루만에 끝냈으니 효율성 측면에서는 어마어마한 시간과 비용을 아낀 것이다. 하지만 그 안정성에 대해서는...... 할말은 많지만 더 하지 않는 것으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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