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일지 해석


[명리학] 일지 해석

한국에선 흔히 태어난 해의 갑자를 이용해... 나는 용띠고 너는 돼지띠다 이런 식으로 말을 많이 함 하지만 정작 사주에서 중요한 건 내가 태어난 날의 갑자가 뭐냐는 것임 만약 내가 을해일에 태어났으면 첫 글자인 "을"에 해당하는 단어("일간"이라고 함)가 나를 의미하니 이 단어를 해석해 내가 어떤 사람인 지 알 수 있음 만약 내가 을해일에 태어났으면 두번째 글자인 "해"에 해당하는 단어("일지"라고 함)도 나를 설명해줌....그런데 정확히는 "나"라기 보다 "내가 살고 있는 현실", "나의 반쪽","나를 커버하는 주요 환경"을 의미해서 보통 "나의 배우자"라는 단어로 해석함. 그러니까 일지를 보면 내 배우자가 어떤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배우자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임 총 5개의 종류가 있는데 하나씩 풀어보겠음 일지가 비겁 비겁은 동사로 표현하면 "나다"임 "내가 낸데", "나야 나" 라고 하는 구조 나와 같은 비슷한 것이 배우자 자리에 있다? 배우자의 머리...


#배우자 #사주 #성격 #와이프 #이혼 #일지 #팔자

원문링크 : [명리학] 일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