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기 엄마표 한글공부 사진 낱말카드 활용하기


4살 아기 엄마표 한글공부 사진 낱말카드 활용하기

아이들은 처음 말을 배울 때 타인의 입모양을 보고 흉내 내기를 시작하는데, 안젤라는 코로나 시국에 태어나 언어발달이 늦어질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정에서 놀이처럼 엄마표 한글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 방법과 시기, 도구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언제부터? 두 돌이 되기 전 시작했습니다. 만으로 한살반부터 세 살까지를 언어폭발기라고 해요. 이때 구사할 수 있는 단어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이 시기에 학습을 위한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해요. 저는 그린키즈 사진으로 된 낱말카드를 활용하여 홈스쿨링 하고 있어요. 한글 동물 식물 숫자와 알파벳 탈것 사물 6종 세트, 각 영역별 56장씩 들어 있어요. 그림으로 된 것도 있는데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고 인지하는 것을 매치시키기에 사진이 더 좋습니다. 재질은 종이보다는 PP(폴리프로필렌). 구강기 아가들은 물어뜯고 호기심에 구겨 보기도, 찢기도 하기 때문에 튼튼한 소재를 선택하세요. 유연해서 휘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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