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시흥 3기신도시 사전투기 의혹

현정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던 집값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건 다들 알고계실 텐데요 이와중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가 벌어졌습니다. 집값 안정을 달성코자 최일선에 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임직원들이 경기 광명 시흥 지구, 오히려 3기신도시로 예정된 지역에 미리 땅을 사놓았다는 의혹들이 터진 건데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으로 LH 직원들이 광명 시흥 토지를 투기 목적으로 구입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확인한 결과 관련 정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땅 7천평, 매입 규모만 100억 대에 달하는 대규모 투기 의혹으로 70~80년대 개발시대에서나 볼수있었던 부동산 투기 비리 의혹이 다시 불..........

LH 직원 시흥 3기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LH 직원 시흥 3기신도시 사전투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