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아쿠아리움 아이가 좋아하는 곳(아쿠아플라넷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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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실외로 나들이 갔다가아이 감기걸릴까봐 좀 꺼려지더라구요.그래서 평일에 신랑 연차를 내고 수족관에 다녀왔어요.오랜만에 63빌딩 다녀왔지요~~그리 크지는 않지만63빌딩 수족관에 점심때쯤 도착했는데,사람들이 아이 합쳐서 20명도 안되서활동적인 저희 아들램은 신나서 맘껏 구경하고웃고 돌아다니며 수족관 물고기 구경했어용사람이 얼마 없으니 이리 좋더군요.ㅋㅋ체험하는것도 체험하고,공연도 여유있게 다 보고~마스크는 모두 쓰고있었지만, 사람이 없다보니다들 편하게 관람했던거 같아요~(역시 평일이 한산하긴 하죠~)63빌딩은 제가 어릴때부터 아빠가 저랑 동생을 많이 델고 다니셨어요.할머니랑도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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