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산후조리원 추천 베르사유 산후조리원 2주 찐후기(석촌호수 뷰)


송파 산후조리원 추천 베르사유 산후조리원 2주 찐후기(석촌호수 뷰)

둘째 복복이를 임신하고 12주차에 미리 예약했던 "베르사유 산후조리원" 병원 4박5일을 마치고 바로 베르사유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했어요. 출산하고 바로 신랑이 조리원에 전화했었고, 병원 퇴원하는 당일에도 조리원에 확인전화 후 이동했어요. 둘째 산후조리이기때문에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주변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산후조리이니 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조리원 입소를 했어요. 입소한 날이 토요일이었고, 월요일부터 마사지 받고 붓기빼기 시작했구요. 이제 낼모레면 퇴소하는데, 찐으로 정말 산후조리원 넘 잘쉬고가고, 완전 대만족이라 추천드리려고 찐후기 남겨요. 베르사유 산후조리원은 석촌호수뷰가 보이는 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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