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전곡항 제부도 케이블카 크리스탈 왕복


서해 전곡항 제부도 케이블카 크리스탈 왕복

주말 동안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바빴던 지난주, 집에만 있으니 당연히 심심하다고 나가자고~나가자고~ 노래 부르던 울 꼬마들을 데리고 전곡항에 케이블카를 타러 다녀왔어요. 해가 저물 때쯤 다녀오느라 노을도 함께 보며 분위기 있게 즐겁게 다녀왔어요. 사실 케이블카는 아이가 9개월 때 여수, 18개월 때 부산 송정, 그리고 36개월이 돼서 전곡항 3번째 탑승이라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궁금했는데, 확실히 즐거움도 있지만 바다밑이 훤히 보이는 크리스탈 투명 유리를 무서워하며 제 손을 꼭 잡고 있던 아들을 보며 많이 컸구나~싶어 흐뭇했던 시간이었어요~ 그전에도 모두 크리스탈로 탑승했었는데, 그때는 케이블카 안을 걸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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