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배꼽시계 돈까스와 수제 함박스테이크 맛집

"여주 수제 돈까스와 수제 함박스테이크 맛집 한적한 여주 산북면 숨은 맛집 배꼽시계"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이제 한차례 정도 꽃샘추위가 오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올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몇 년간 꽃놀이 갈 생각을 못 했는데 올해도 빠른 포기에요. 대신 드라이브하며 꽃구경이라도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꽃 구경하니깐 요즘은 여기저기 벚꽃길이 참 예쁜 곳이 많아요. 한적한 여주 산북면 한적한 도로를 지나다 보면 양옆에 벚꽃이 예쁘게 펴서 봄에 드라이브하기 참 좋거든요. 저야 뭐 거의 일 때문에 왔다 갔다 하면서 많이 보지만 서도 그래도 창밖에 벚꽃 핀 거 보면 참 기분 좋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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