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갑오징어 철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갑오징어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맛있는 갑오징어 철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갑오징어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제철 갑오징어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로 끓이는 갑오징어 라면~"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겨울에도 맛있는 해산물들이 많지만 봄에도 다양한 제철 횟감들과 함께 조개류 갑각류까지 맛있는 해산물들이 많아요. 그중에서 오징어 종류 중에서는 #갑오징어철 이라 수산시장이나 동네 마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갑오징어를 볼 수 있어요. 사실 갑오징어 철은 일 년에 두 번 정도 도는데 4~5월 갑오징어가 산란기 일 때 가장 살도 많고 1년 중 가장 몸집이 클 때예요. 갑오징어는 단 년 생으로 산란 후 대부분 죽는데 짝짓기를 못한 소수의 갑오징어들은 2년까지 살기도 한다고~! 갑오징어 살이 가장 달달하고 맛있을 때는 겨울 전 10~11월쯤도 갑오징어 철이니 챙겨 먹으면 좋겠죠. 최근에 #갑오징어손질 해서 갑오징어 숙회부터 갑오징어회뜨기 까지 다양하게 갑오징어 요리를 해먹었는데요. 갑오징어 손질을 하다 보면 애매한 부위들이 있어요. 이런 갑오징어 자투리 부위 들은 모아 놨다가 국거리로 쓰거나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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