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벚꽃 가득한 아미미술관 동심이 살아나는 곳

"폐교의 이유 있는 변신 당진 벚꽃이 화사하게 핀 곳 아미미술관"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대표적인 문화 활동하면 생각이 나는 게 공연. 영화. 전시 등이 떠오르는데 말이죠. 요즘은 전시 콘텐츠가 정말 다양하죠. 일반적인 그림 작품 전시부터 사진 디자인. 일러스트. 조형물. 오브제 등등 세부적인 항목까지 나열하자면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래도 가장 클래식 한 전시라고 하면 바로 그림이나 예술 작품 전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편으론 미술관 하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고 가까이 다가서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게 대부분 크고 깔끔한 건축물에 다들 조용 조용 관람을 하고 봐도 잘 모르는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말이죠. 거기다 입장료도 있고!!! 심지어 비싸기까지...! 가까이하기엔 멀고 먼 미술관 이미지가 있어요. 요즘은 전시기획자를 뜻하는 큐레이터 말고도 그림을 해설하고 설명해 주는 도슨트가 상주하는 미술관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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