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근처 카페

타르트 참 좋아하는 꼬정이예요.제주도 이주 후 눈 뿅~하고 튀어나올만한 타르트를 찾고 있었는데요.드. 디. 어발견한 '섬타르' 입니다!! 섬타르 매일 10:00~22:30며칠 전에 서울 갈 일이 있어 비행기 타기 전 테이크아웃 하러 들러보았어요.네비에 주소를 찍고 도착하니 주차장은 섬타르 건물 뒤편으로 있었고요. 혹시 자리가 없다면 바로 옆 무료주차장도 위치해 있었어요.차분한 인테리어 분위기에 창문 안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보기 좋았어요.어서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아기자기한 타르트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무엇을 골라야 하는 건지 머리가 아파졌어요.^_^가만 보니 제주도가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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