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북서쪽 해안 마을 코콜라 세 달 살기 [1] feat. 스웨덴 웁살라, 로바니에미 여행


핀란드 북서쪽 해안 마을 코콜라 세 달 살기 [1] feat. 스웨덴 웁살라, 로바니에미 여행

2015년 12월 - 2016년 2월까지 세 달 동안 머물렀던 핀란드 북서쪽 마을 코콜라 Kokkola지금이 2020년 5월이니 본격 추억여행 되겠다. 2015년 6월에 처음으로 핀란드를 방문했다. 6월의 찬란한 태양 아래 헬싱키가 어찌나 반짝반짝하던지 그만 한눈에 Fall in Love. 또 그 당시 서울에서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해로와 육로를 통해서만 여행을 하는 중이었는데, 한 달 동안 영어 한 마디 안 통하는 러시아에서 손짓 발짓해가며 지내다가 헬싱키에 도착해서 영어로 커피를 주문하는 게 어쩜 그리 편하던지... 헬싱키와 사랑에 빠지는데 이런 비교효과도 아마 작용했을 것이다. (비슷한 예시로 방글라데시에서 2주 구르다 싱가포르에 가니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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