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한류 3년 프로젝트(2021-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개최


미술한류 3년 프로젝트(2021-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개최

미술한류 3년 프로젝트(2021-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개최 우리나라가 중심축이 되어 아시아, 유럽, 중동, 미국 및 오세아니아로 뻗어나가는 미술한류 프로젝트, 세계 최초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미주와 오세아니아로 확대 《서스센스의 도시, 워치 앤 칠3.0》 전시 전경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 최초 구독형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의 세 번째 전시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을 7월 2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워치 앤 칠’은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축, 세계 주요 미술관과 협력하여 기관별 미디어 소장품을 전 세계 구독자에게 공개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올해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호주 최대 규모와 역사를 지닌 빅토리아국립미술관(NGV), 18세기 건립 이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중 하나인 피바디에섹스미술관(PEM), 멕시코 내 주요 미술관 20곳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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