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관계성의 들판(Relational Fields), 예술적 건축 작품을 쌓아 도시 집객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유일성을 확보하는 문화 행사로 출발 대구 수성구 일대에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가 마련된다. 수성국제비엔날레는 예술적 건축 작품을 쌓아 도시 집객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유일성을 확보하고 ‘사람이 경제’, ‘문화예술이 산업’이란 모토로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관계성의 들판(Relational Fields)을 주제로 진행되는 수성국제비엔날레는 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린다는 부제로 조경과 건축의 얽힘을 통한 협업으로 확장된 창작영역 속에서 인공과 야생, 자연과 사물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새로운 유형의 장소들을 엮어내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 및 참여 작가로는 건축/조경부문에 수성못 수상 공연장과 수성못 스카이 브리지, 망월지 생태교육관 및 야생초화원, 금호강 생태전망대 등지에서 미국, 독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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