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신당역, 글로벌 브랜드 반스와 협업해 ‘힙’한 스트리트 컬처 공간으로 탄생


서울시,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신당역, 글로벌 브랜드 반스와 협업해 ‘힙’한 스트리트 컬처 공간으로 탄생

서울시,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신당역, 글로벌 브랜드 반스와 협업해 ‘힙’한 스트리트 컬처 공간으로 탄생 신당역 유휴 공간 활용 ‘신’나고 ‘당’당하게, 신당역의 ‘힙(Hip)’한 변신, 10월 20일~21일 양일간 운영 서울시는 지난 1월에 발표한 지하철역사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당역 유휴 공간을 거리 문화 거점 공간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 반스와 협업하여, 서울시가 지원하고 반스코리아가 주최하는 ‘반스 스테이션 신당’을 10월 20일~10월 21일 양일간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당역을 ‘신’나고 ‘당’당한, ‘힙(Hip)’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힙당동’이라고 불리며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신당역을 스포츠, 예술, 음악, 거리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브랜딩하여 역사 자체의 장소적 가치를 높였다. 향후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간 임대 시 이번 행사와 같은 지하철 역사 공간의 매력적이고 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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