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토끼처럼 뛰어오른 K-UAM, 2024 용의 비상 준비한다


2023 토끼처럼 뛰어오른 K-UAM, 2024 용의 비상 준비한다

2023 토끼처럼 뛰어오른 K-UAM, 2024 용의 비상 준비한다 ‘도심항공교통법’ 제정·과감한 규제 특례 기반 K-UAM 상용화 카운트다운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 내용 및 구조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올 한해를 국정과제인 ‘도심항공교통(UAM) 2025년 상용화’ 달성을 위한 기반이 다져진 한 해였다고 밝혔다. 특히 올 23년은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K-GC) 착수, 제도적 기반 마련, 산학연관 협의체 내실화와 예타급 연구개발(R&D) 확정 등 다양한 성과에 기반으로 한 평가라고 덧붙였다. 먼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UAM 실현을 위해 세계 주요국들이 실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프랑스·영국의 실증사업과 함께 세계 4대 UAM 실증사업으로도 불리는 K-GC를 착수했다. 기체·운항·버티포트·교통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유수기업들의 참여해 개활지에서 실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수도권 하늘에서 실증을 이어나간다. 다음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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