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석관동 62-1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걷고 머물고 싶은 녹색 여가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 석관동 62-1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걷고 머물고 싶은 녹색 여가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 석관동 62-1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걷고 머물고 싶은 녹색 여가 주거단지 조성” 지정공원·문화시설 등 이웃과 함께 누리는 편의시설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국립박물관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에 대한 ‘특별관리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성북구 석관동 62-1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개발에서 소외된 노후주택 밀집지가 이번 기획을 통해 풍부한 공원을 품고 지역으로 보행이 연계되는 녹색 여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면적 64,876, 1,500세대 내외, 최고 39층 내외) 대상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20년 이상 건축물 약 96%) 저층 주거지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 폭과 주차 공간 등 문제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원·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대상지 현황 한편, 대상지는 동부간선도로 및 3개 지하철역(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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