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마트도시 모델, 글로벌 해법이 되다


한국의 스마트도시 모델, 글로벌 해법이 되다

한국의 스마트도시 모델, 글로벌 해법이 되다 1월 30일부터 K-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사업 공모… 총 8곳 선정 4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가 해외 국가와 스마트시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도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이하 “K-city Network”)’의 공모를 1월 30일부터 시작한다. ’20년부터 시작된 K-City Network는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여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려는 해외 도시에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또는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고, 국내 개발된 스마트 솔루션의 현지 실증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간 23개국에서 41개 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공모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사업으로 구분하여 공모하고, 최대 8개 사업을 선정한다. ‘계획수립형’ 사업은 지난해 10월 스마트도시국가위원회에 보고한 ‘K-city Network 사업 개편 방안’에 따라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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