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찌가 !직접! 알려주는, 6천원 다이소 햄스터 겨울포치와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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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찌에요." "저는 집이 120L 리빙하우스예요. 좁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저는 집돌이거든요. 그런데 가끔 집이 심심하다고 느껴져서 엄마에게 장난감 부탁했어요." "잠시 뒤, 이거 어떻냐 사진을 보냈더라구요. 고양이 그림에 흠칫 놀랐지만,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다이소 고양이 장난감: 공3개, 8자 터널 가격: 5000원 "고양이는 무서워... 저 공이 제가 되지는 않겠죠?" "간 김에, 엄마가 낸내를 사온대요. 저는 사실 지방이 많아 겨울에도 춥지 않지만, 한번 쿠션감을 느껴보고싶긴 하네요." 다이소 털 파우치 가격: 1000원 "배송 완료!" "제 털만큼이나 부드러워 보이죠? 물론 제 결은 못따라 오겠죠. 훗" "이렇게 뒤집어서 사용할건가봐요 역시 뭘 좀 아는 엄마." "다음, 터널 놀이. 기대가되어요. 집에 서재는 사실 제 놀이터이자 화장실이예요. 응가뿡가로 리빙박스가 더럽혀지는건 싫거든요." "색깔은 마음에 드네요. 이제 놀이터 서재로 가서, 얼마나 재밌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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