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빨간 딸기가 가득한 그곳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블루티본입니다. 어제 친구와 오랜만에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갔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오랜 시간 가지 않던 곳이었는데 어제는 한적한 곳을 찾아서 이디야 커피 귤현점에 들렀습니다. 이디야 귤현점의 주차장은 2 ~3대 정도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만 차일 때는 귤현동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공용 주차장에서 이디야 귤현점까지는 도보로 7~ 8분 정도 걸립니다. 카페 입구에는 딸기 음료와 브레드의 포스터가 이미 메뉴를 정해주는 듯하네요. 또한 딸기와 히비스커스, 루이보스 차를 믹싱 한 딸기 차가 쉼을 주는듯합니다. (OPEN) am 09:00 (CLOSE) pm 09:00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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