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보니 매일매일 식사준비하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아이보랴 밥준비하랴 엄마의 일상은 너무 바쁜거 같아요그래도 하루하루 쑥쑥 크는 아이들과 차려준밥 잘 먹는 신랑보며 보람느끼는게 낙이 됐네요^^저는 반찬은 좀 만드는데 국이나 찌게 끓이는게 더 맛을 내기 어렵더라구요그래서 냉동실에 이것저것 쟁여 놓는데요제가 정말 사랑하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구요이거하나면 끝~~바로 곰곰부대찌게입니다곰곰은 쿠팡의 자체브랜드인데요 가성비 좋고 맛좋은 제품이 많아 애용하고 있어요오늘도 새벽별 보며 로켓타고 문앞에 짠~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진짜 감동입니다아이스팩에 꽁꽁 잘 싸여서 왔습니다요즘 부대찌게 재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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