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유튜버 강학두 코 성형 사건 논란...네이트판 병원장 입장 밝혔다


성소수자 유튜버 강학두 코 성형 사건 논란...네이트판 병원장 입장 밝혔다

성소수자 유튜버 강학두가 코 성형 부작용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까지 암시한 가운데 성형외과 원장이 직접나서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만 성소수자 유튜버 강학두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네이트판에 코 성형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서 그는 4달동안 7~8번의 마취, 4번의 코 개방을 해 코가 염증으로 녹아내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매일 맞아 생긴 흉살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재건을 위해서는 이마를 찢는 등의 대수술이 필요하다' 며 병원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11일 네이트판에는 유튜버 강학두가 저격한 서울 강남의 위치한 성형외과 원장이 올린 입장문이 공유됐습니다. 해당 원장은 최소한의 대응을 통해 법적인 절차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유튜버 강학두의 병원 언급으로 입장을 밝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먼저 해당 원장은 유튜버 강학두의 수술 후 행동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그는 '해당 유튜버의 라이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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