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들의 선생님이었다': 자살 폭탄 테러 이후 아프간인들이 항의하는 가운데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편집자 참고 사항: 10월 5일, 우리는 헤드라인과 함께 기사를 실었습니다. 폭격으로 사망한 아프간 소녀의 일기는 이루지 못한 꿈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프리랜서 기자 Ruchi Kumar는 주로 소녀들인 16세의 Marzia Mohammadi에 대해 썼습니다. Marzia Mohammadi는 9월 30일 카불의 하자라족 지역에 있는 Kaj 학습 센터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그 십대 소녀의 삼촌은 그녀가 죽은 후 일기를 발견했고 그것을 우리와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자전거를 타는 것부터 소설을 쓰는 것, 이탈리아에서 피자를 먹는 것까지 미래의 목표에 대해 썼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 직후, 이 이야기의 시각 편집자인 피에르 카타르는 로마에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데모에 가서 놀라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카불의 하자라 민족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범이 53명의 학생들을 살해한 지 일주일 후, 아간 친구가 왓츠앱을 통해 하자라 공격에 대한 시위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보내왔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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