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하트스토퍼의 조 로크를 새로운 신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버라이어티는 인기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찰리 스프링 역을 맡은 19세가 아가타: 혼돈의 마녀회에서 완전히 다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로크는 아가사 하크니스 역을 다시 맡은 캐서린 한과 함께 완다비전 스핀오프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로크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캐스팅을 알리는 버라이어티 기사의 스크린샷을 공유하며 이 소식에 반응했습니다. "제가 알게 되었을 때 '마블 우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라고 그는 게시물과 함께 썼습니다. "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 아가사: 혼돈의 마녀회는 완다비전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악당인 하크네스를 중심으로 한 다크 코미디로 묘사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가 주연을 맡은 이 제한적인 시리즈는 2021년에 디즈니+에서 한 시즌 방영되었지만 계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슨(33)은 2021년 6월 버라이어티 액...
원문링크 : '하트스토퍼' 스타 조 로크가 '완다비전' 스핀오프 '아가사: 혼돈의 규약'에서 마블 유니버스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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