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아이들은 안전을 위해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를 지하로 보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에 있는 장엄한 광장은 올해 12월에 조용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나 라이트 쇼, 팝업 스케이트장은 없습니다. 17세의 다니엘 프로코펜코는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면서 "그것은 모두 멋졌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축하할 우리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동전을 얻기 위해 버스킹을 하는 떨고 있는 젊은이를 지나 지하철 승강장으로 걸어갑니다. 기차에 탑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대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열등과 하얀 별로 장식된 수수한 크리스마스 트리 주위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어린이들이 슬라브판 산타클로스 같은 데드 모로즈, 또는 프로스트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우체통이 있는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지하의 크리스마스 마을입니다. 하르키우 시의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마을을 지하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마을은 방공호 역할을 하는 샹들리에 지하철역입니다. 러시아 미사일이 하르키우 지역을 계속 ...

원문링크 : 우크라이나 아이들은 안전을 위해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를 지하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