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기부합니다

더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파괴적인 지진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전국적인 노력에 동참했습니다. K-pop 슈퍼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지민과 제이홉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원을 기부하여 양국 어린이들을 위한 긴급 구호 캠페인에 사용될 것이라고 위원회가 수요일에 말했습니다. 기부금은 특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영양, 식수, 위생 그리고 보호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그것은 덧붙였습니다. 스타 연예인 유재석도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지역 재난 구호 단체인 희망 다리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이 단체는 말했습니다. 이 돈은 의료품, 음식, 옷과 같은 구호물자를 확보하고 재해 지역을 재건하는 노력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오전, 세이브 더 칠드런은 K-팝 걸그룹 트와이스가 원조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비록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라고 그 구호 단체가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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