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표예진, 진지하거나 코믹하거나


‘청춘월담’ 표예진, 진지하거나 코믹하거나

‘청춘월담’ 표예진, 진지하거나 코믹하거나 tvN ‘청춘월담’ 진지하거나, 코믹하거나. 배우 표예진이 ‘청춘월담’에서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표예진은 tvN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미디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장가람’ 역을 맡아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온도차 열연을 선보이며 따스한 매력과 함께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된 ‘청춘월담’ 7, 8회에서는 자신에게 추쇄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을 접한 가람이 궐에서 쫓겨난 민재이(전소니 분)와 만나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명진과 길을 가던 중 새로운 구포교서가 붙은 것을 확인한 가람은 그 내용이 자신에 대한 것임을 알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더해 추쇄령이 내려진 이에게 어떤 벌이 내려지는지까지 김명진(이태선 분)을 통해 듣게 된 가람은 더욱더 두려워 떨었다. 그러던 중 가람은 궐에서 쫓겨난 민재이와 다시 재회하게 되고, 가람은 자신의 심란한 상황은 생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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