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와 쿨한 재회’ 27살 지지 하디드, 명품 A사 조각같은 의상 “화려함에 대한 사랑”[해외이슈]


‘디카프리오와 쿨한 재회’ 27살 지지 하디드, 명품 A사 조각같은 의상 “화려함에 대한 사랑”[해외이슈]

‘디카프리오와 쿨한 재회’ 27살 지지 하디드, 명품 A사 조각같은 의상 “화려함에 대한 사랑”[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와 결별한 지지 하디드(27)가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2월 28일(현지시간) 지니 팰런이 진행하는 ‘더 투나잇 쇼’에 조각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디드는 넓은 라펠, 스테이트먼트 숄더, 후드가 달린 구조적인 블랙 벨트 가죽 재킷과 알렉산드르 보티에의 블랙 팬츠를 착용했다. 반지와 다이아몬드 귀걸이로 의상을 장식하고 블랙 포인트 토 힐 부츠로 룩을 완성했다. 유명 패션 매거진 ‘WWD’는 “하디드의 알렉산드르 보티에 룩은 브랜드의 2023 SS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에서 선을 보였다”면서 “이 컬렉션은 화려함에 대한 부끄러움 없는 사랑과 80년대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디드는 넷플릭스 ‘넥스트 인 패션’ 시즌2를 홍보하는 중이다. 한편 하디드와 디카프리오는 최근 이탈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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