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스 팰트로, 스키 뺑소니 소송 휘말렸다…"7년전 부상자 내버려두고 떠나"


귀네스 팰트로, 스키 뺑소니 소송 휘말렸다…"7년전 부상자 내버려두고 떠나"

귀네스 팰트로, 스키 뺑소니 소송 휘말렸다…"7년전 부상자 내버려두고 떠나" 기네스 팰트로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톱스타 귀네스 팰트로(기네스 팰트로)가 스키 뺑소니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 등 외신들은 은퇴한 검안사 테리 샌더슨은 귀네스 팰트로를 대상으로 제기된 '스키 뺑소니 재판'을 자세히 다뤘다. 첫 재판은 유타주 파크시티 판사 켄트 R. 홈버그의 법정에서 진행됐다. 사고는 7년 전인 2016년 한 스키 리조트에서 발생헀다. 테리 샌더슨 측 변호사는 귀네스 팰트로의 부주의함으로 인해 스키장에서 충돌 사고가 일어났고, 귀네스 팰트로는 부상당한 테리 샌더슨을 내버려둔 채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정에서 "귀네스 팰트로는 통제가 불가능한 (속도의)스키를 즐겼다, 샌더슨을 넘어뜨려 뇌 손상을 일으켰다, 샌더슨은 갈비뼈가 4대나 부러지고 그밖에 다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테리 샌더슨 측은 귀네스 팰트로의 ...



원문링크 : 귀네스 팰트로, 스키 뺑소니 소송 휘말렸다…"7년전 부상자 내버려두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