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불화설..결혼반지 빼고 다른 남자와 휴가[Oh!llywood]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불화설..결혼반지 빼고 다른 남자와 휴가[Oh!llywood]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불화설..결혼반지 빼고 다른 남자와 휴가[Oh!llywood] [OSEN=강서정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살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월 31일(현지시간) 오랜 친구이자 매니저인 케이드 허드슨과 함께 휴가를 보냈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비디오를 공유했다. 하지만 영상에서 브리트니는 허드슨에게 사과를 먹이고 포도를 던져 입에 넣으며 춤을 추는 모습에서 결혼반지는 보이지 않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지난주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없는 모습이 포착돼 불화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아스가리 측은 “아스가리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 반지를 뺐다”고 밝혔다. 또한 아스가리 측 관계자는 “아스가리가 프로젝트 때문에 휴가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16년부터 열애한 브리트니와 아스가리는 2022년 6월 마돈나, 패리스 힐튼, 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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