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치어리더, 파티장을 떠난 후 총에 맞아 사망: '우리의 마음은 백만 조각으로 부서졌다'

애리조나주에서 사랑하는 고등학교 치어리더가 지난 주말 파티장을 떠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용의자 또는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뉴스 발표에 따르면, 피닉스 경찰국은 희생자를 데지레 리바스라고 확인했습니다. KPNX-TV는 17세의 고등학교 3학년생인 데지레가 일요일 자정 직후 피닉스의 한 집 밖에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세자르 차베스 고등학교의 그녀의 응원팀은 소셜 미디어에서 그녀의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놀라운 친구, 운동선수, 그리고 학생 데지레의 비극적인 손실에 대해 가장 무거운 마음으로 게시합니다,"라고 그 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쓰여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백만 조각으로 부서졌습니다. 내일 캠퍼스에 우리 모두가 이 엄청난 손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추가 상담원이 있을 것입니다. 데시가 편히 잠드시고 사랑과 빛에 둘러싸여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해, 데지레." 월요일 밤 희생자를 위한 밤샘 행사에서 데지레의 아버지...

원문링크 : 17세 치어리더, 파티장을 떠난 후 총에 맞아 사망: '우리의 마음은 백만 조각으로 부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