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12일차 이상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맑고 칼칼한 국물이 땡긴다. 사실 이날 아침에는 위치안부리 로스트치킨을 먹으러 가려했다. 먹어야만하기 때문이다. 태국의 많은 음식점들이 일찍 문을 열고 일찍 닫는다. 왜 치킨집이 일찍 문을 열고 5시면 문을 닫는지 왜 대부분의 맛집은 4~5시에 문을 닫는지 모르겠다. 치킨은 밤에 먹어야 제맛인데... 워라벨이 제대로인 태국이다. 치킨집을 가기 위해서는 원님만을 지나야한다. 코로나 때문인지 지난번과 다르게 사람이 많이 없었다. (지난번 방문 시 원님만에서 됴비와 째즈 공연을 아주 재밋게 보았다. 추억돋아) 날이 너무 좋았다. 그만큼 정수리가 타들어갔다. 날이 좋은 날 하늘이 나오게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잘나온다. 뭉게뭉게 뭉게구름과 하늘이 참 예뻐 17 Nimmana Haeminda Rd Lane 11, Tambon Su Thep,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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