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이야기] 안전한 고양이 합사를 위하여 - 2편 (서로에게 익숙해지기)


[냥이 이야기] 안전한 고양이 합사를 위하여 - 2편 (서로에게 익숙해지기)

지난 포스팅에서 다뤘듯이 합사 스트레스로 인해 구루의 구토가 발생했다. 정말 다행히도 구루가 토하는 일은 한 번으로 그쳤고 토사물의 색깔도 갈색이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먹었던 것을 게워낸 듯했다.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냥이 이야기] 안전한 고양이 합사를 위하여 - 1편(첫 만남) 드디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구찌가 우리집으로 찾아왔다. 입양 결정이 된 지 대략 한 달만의 일이었다. 한 달이나 걸린 데에는 중간에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인 점도 영향이 있었지만, 이사 이후 합사 준비.. apiece-korea.tistory.com 고양이는 소화기관이 예민한 편이라서 쉽게 구토를 한다. 주로 과식했을 때나 오랜 시간 공복 상태로 있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러한 구토 증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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