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완결] 과테말라 속 마야 문명의 꼬리 찾기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완결] 과테말라 속 마야 문명의 꼬리 찾기

지난 안티구아나 아티틀란 호수에서도 현재까지 살아있는 마야 민족의 후손들을 만나볼 수 있었지만, 고대 전성기 때의 마야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고 싶다면 티칼(Tikal)을 찾아야 한다. (지난 안티구아편과 아티틀란 호수편 참조) [반미국인의 과테말라 여행기] 어쩌다 과테말라 (1편)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2편] 본격적인 안티구아(Antigua) 탐방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3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아티틀란 호수 페루에 마추픽추가 있다면, 과테말라에는 티칼(Tikal)이 있다. 약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후 900년까지 중앙아메리카를 평정했다고 알려진 마야 문명은 이제 몇 안 되는 잔해만 남아있는데 그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되어있기로 유명한 티칼은 관광객 필수 코스이다. 워낙 남아있는..


원문링크 :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완결] 과테말라 속 마야 문명의 꼬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