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공매 차이


경매와 공매 차이

경매와 공매를 크게 나누면 어떤 물건인가? 볼 수 있습니다. 경매 - 개인의 압류 물건 공개 매각, 현장 입찰 공매 - 금융기관이나 기업체가 가진 비업무용 재산 그리고 세금 체납으로 압류한 재산을 처분 경매와 공매가 동시에 진행될 수도 있는데 각 채권자가 서로 다른 매각 방법이나 배당 요구 등의 기준에 따라 배당 요구를 각각 하며, 경매와 공매 모두 낙찰된 경우 먼저 대금 납부한 쪽이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입찰 방법 경매는 법원에서 현장 입찰 공매는 온비드를 통한 인터넷 입찰 대금 납부 경매 - 낙찰 후 30~45일 이내 일시불 납부 공매 - 천만 원 미만은 결정일 후 7일 이내, 천만 원 이상은 60일 이내 (최대 5년 분납 가능) 명의 변경 경매 - 매수자 명의 변경 불가, 대금 납부하지 못하면 보증금을 날립니다. 공매 - 명의 변경 가능 점유 시기 경매 - 모든 절차 종료 후 공매 - 대금 1/3 선납 시 소유권 이전 전에 입주 사용 가능 명도 방법 경매 - 부동산을 기일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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