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소물 7일차 후기


따소물 7일차 후기

#따소물 7일차 후기 따소물 2일차 일기 쓰고 나서 중간에 한 번씩 일기를 쓰려 했는데 따소물 4일차 때부터 급격히 좀 몸이 안 좋았다 ㅠㅠㅠ 일단 하루에 화장실을 4번이나 가서 너무 기운이 없고 힘들었다 그리고 어깨를 뭔가가 누르는 것처럼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그 무거움이 더 심했지만 공복에 따소물을 꼭 마셔줬다 그냥 약간 짭조름한 된장국 먹는 느낌으로만 하루에 20g씩 4번 나눠서 마셨다 몸만 무거울 뿐만 아니라 얼굴도 탱탱 붓고 종아리며 다리며 부종이 너무 심했다... 따소물 4일째 아침식사하는 걸 엄마가 보시더니 너 어제 어디 병원 가서 얼굴 빵빵하게 하는 거 맞고 왔어? 얼굴만 빵빵한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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