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일상 기록


6월 첫째 주 일상 기록

2021년 6월 첫째 주 고개를 숙여서 핸드폰을 보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먼가 삐끗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뒤로부터 고개가 움직일 때마다 아팠다. 목에 담이 온 거 같아서 아차 싶었다. 월요일 아침, 일어나려고 하는데 고개가 굳은 것처럼 움직여지지 않았다. 담이 와서 이렇게 심한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심각한 기분이 들어서 겨우 몸을 추스르고 일어나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침과 부항, 물리치료를 받았다.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데도 크게 나아지지가 않았다. 결국 한의원 근처 약국에 들러서 근육 이완제와 소염진통제를 구매했다. 약을 먹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혀 통증이 없었다. 너무 신통하다ㅋ 약기운이 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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