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경력직 스카웃 제의…"아직 결정된 바 없어"


베짱이, 경력직 스카웃 제의…"아직 결정된 바 없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에요. 불과 며칠 전에 이메일이 하나 왔는데요, 바로 경력직 스카우트...ㅜㅜㅜ 일 시작한지 일년 조금 넘었는데 왠지 모르게 감사하고 기분이 계속 좋더라고요~ 한 분야의 1등인 회사이고요, 이건 비밀인데(비밀이니깐 말할게요)... 대학생때 인턴으로 지원했다 떨어진 회사라 더 소름.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내 기사를 다른 회사 인사과에서도 봤다니...!! 그리고 며칠 후에는 한 멘토링 단체에서 취준생 멘토링 강의를 해달라는 연락도 받았어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거 같은데 저도 아직 햇병아리라.. 뭐라 드릴 말씀이..ㅎㅎ 그 와중에 갑자기 생각나는게, 2019년 8월쯤에 강남구청에서 진행했던 CP TEAM(외국계 회사 멘토링 단체) 주관 취업콘서트에 다녀왔어요. 그때 외국계 신입부터 부장급 멘토까지 다양했는데, 한 신입사원 멘토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아직 지원자분이랑 맞는 회사를 못 찾은 것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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