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엄청조' 패러디 사진 '몰매'


'I am 엄청조' 패러디 사진 '몰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재혼을 발표했던 전청조씨에 관한 '밈'(meme·인터넷 유행어)이 온라인을 도배한 가운데 한 코미디언이 전씨를 패러디했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본업이 개그맨이고, 풍자는 정치만 하라는 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잘못한 것 같지는 않다. 필요이상의 불편러들이 뭐라 한 것 같음. 지난 30일 코미디언 엄지윤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씨를 패러디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엄씨는 덩치 큰 경호원 4명에 둘러싸여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거만하게 꼰 다리와 어설픈 정장 핏도 눈에 띈다. 이는 전씨가 유명 그룹 혼외자이자 재벌 3세라는 거짓 배경을 위해 경호원을 대동해 촬영한 사진을 따라 한 것이다. 사진과 함께 "OK..Next Time..I am 엄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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