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 Sports]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아르헨티나

리베르 소속의 두 선수(프랑코 아르마니, 율리안 알바레즈)가 도착하면서 유럽무대 결승전에 출전한 클럽의 선수들, 그리고 COVID19로 인해 합류가 늦어지는 곤살로 몬티엘을 제외한 선수들이 소집되었다. 본격적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그리고 코파 아메리카 2021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본격적으로 상대팀을 대비한 리허설에 돌입한 것은 아니지만, 선발 명단을 예상할 수 있을만한 팀 구성이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 중원에는 로드리고 데 파울과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자리했고, 앙헬 디 마리아, 리오넬 메시, 그리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함께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수비진에는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빠지고 루카르 마르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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