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역] 무수옥, 맛있는 생등심 그리고 그 이상


[도봉역] 무수옥, 맛있는 생등심 그리고 그 이상

화창한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랑 술 한잔 하러 나왔어요. 하도 맛있다고 맛있다고, 가보자고, 가보자고 노래를 부르길래 한 번 맛보기로 하고 나섰습니다~ 위치는 도봉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되었기에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제일 하단에...) 외관은 이러하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1943년(ㅎㄷㄷ;;)부터 가게를 시작하셨다고 하니 먹어보기 전부터 그저 내공이 느껴지는듯 하더라고요 ㅎㅎ; 우선 들어가자마자 쐬주와 육회부터 한 접시 시켰습니다. 고소한 맛과 함께 파가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딱 고소하면서도 식감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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