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톤 에둘] 리오넬 스칼로니의 픽은 완성되어 가고 있다.

사진 출처: TyC Sports 월드컵을 80여일 남짓 앞둔 상황에서 리오넬 스칼로니의 선수 선발은 대부분 완성되어 가는 중에 있다. 우선 리오넬 스칼로니는 오는 10월 21일까지 35명의 예비 명단을 꾸린 뒤에 아무리 늦어도 11월 14일까지는 최종 명단 26인을 확정 지어야 한다. 골키퍼 확정된 2명, 그리고 남은 한 자리를 둔 싸움 이미 주전은 명확하다! 바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이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선수가 바로 프랑코 아르마니이다. (이유는 의문....)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헤로니모 룰리와 후안 무쏘가 경쟁을 하고 있다. 전자가 조금 더 앞서 있는 상황이다. 수비수 변수가 가장 적은 포지션 변수가 가장 적게 존재하는 자리이다. 헤르만 페첼라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는 함께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머지 않아서 네우엔 페레즈와 마르코스 세네시 중 한 선수를 선택해야 할 순간에 놓이게 될 것이다. 물론 후안 포이트라는 옵션이 존재하지만 이 선수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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